JYP 박진영 JYP 박진영
JYP 박진영
JYP 박진영이 유병언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사실이 알려졌다.
1일 한 매체는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지난해 1월 말 서울 강남의 유명 호텔에서 각국 대사와 연예인, 사진업 종사자 등 수백 명을 초청해 호화 출판기념회를 열었다고 보도했다.
'아해'라는 예명이 사진작가 활동한 유 전 회장은 이 자리에서 얼굴을 처음 공개하고 두 시간여 동안 본인의 인생에 대해 말했다고 전해진다.
이날 행사에는 유럽 여러 나라의 대사를 비롯한 외교관들과 유병언 전 회장의 조카사위인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 유명 앵커 출신 아나운서 등이 참석했다고 알려졌다. 또한 구원파 금수원 대표 이사로 활동 중인 전양자도 이 자리에 참석했다.
앞서 박진영은 유 전 회장의 조카사위로 알려지면서 JYP엔터테인먼트에 불법 자금이 유입됐다는 의혹까지 받았다. 이에 박진영은 제 아내가 문제가 된 회사 소유주들과 친척이라는 것 이외에는 어떤 연관도 없는데 아무 얘기나 막 써도 되는 나라인가요”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바 있다.
JYP 박진영
JYP 박진영이 유병언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사실이 알려졌다.
1일 한 매체는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지난해 1월 말 서울 강남의 유명 호텔에서 각국 대사와 연예인, 사진업 종사자 등 수백 명을 초청해 호화 출판기념회를 열었다고 보도했다.
'아해'라는 예명이 사진작가 활동한 유 전 회장은 이 자리에서 얼굴을 처음 공개하고 두 시간여 동안 본인의 인생에 대해 말했다고 전해진다.
이날 행사에는 유럽 여러 나라의 대사를 비롯한 외교관들과 유병언 전 회장의 조카사위인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 유명 앵커 출신 아나운서 등이 참석했다고 알려졌다. 또한 구원파 금수원 대표 이사로 활동 중인 전양자도 이 자리에 참석했다.
앞서 박진영은 유 전 회장의 조카사위로 알려지면서 JYP엔터테인먼트에 불법 자금이 유입됐다는 의혹까지 받았다. 이에 박진영은 제 아내가 문제가 된 회사 소유주들과 친척이라는 것 이외에는 어떤 연관도 없는데 아무 얘기나 막 써도 되는 나라인가요”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