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영화 ‘역린이 극장가 3파전에서 압승했다.
2일 오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일 ‘역린은 일일 관객 35만9265명을 동원, 65만3502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역린은 개봉 첫날 28만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한데 이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역린 ‘표적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3파전에서 압승을 거뒀다.
경쟁작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는 일일 관객 17만4689명을 동원하고 누적 관객수 216만5744명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고, ‘표적은 일일 관객 15만4625명을 모아 3위에 올랐다.
‘역린은 정조 즉위 1년, 왕의 암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살아야 하는 자, 죽여야 하는 자, 살려야 하는 자들의 엇갈린 운명과 역사 속에 감춰졌던 숨막히는 24시간을 그린 영화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2일 오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일 ‘역린은 일일 관객 35만9265명을 동원, 65만3502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역린은 개봉 첫날 28만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한데 이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역린 ‘표적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3파전에서 압승을 거뒀다.
경쟁작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는 일일 관객 17만4689명을 동원하고 누적 관객수 216만5744명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고, ‘표적은 일일 관객 15만4625명을 모아 3위에 올랐다.
‘역린은 정조 즉위 1년, 왕의 암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살아야 하는 자, 죽여야 하는 자, 살려야 하는 자들의 엇갈린 운명과 역사 속에 감춰졌던 숨막히는 24시간을 그린 영화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