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쓰리 데이즈' 손현주가 대통령으로 모범을 보여 감동을 안겼다.
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에서 동휘(손현주 분)는 자신을 안전한 곳으로 피신시키려는 태경(박유천 분)의 제안을 거절하며 대통령의 자세를 밝혔다.
이날 동휘는 무사히 경호관을 만난다. 스스로 폭탄 테러가 일어나고 있으니 주의해달라고 당부한다.
태경은 동휘를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려하지만, 동휘는 "경호관은 대통령을 지키는 사람이고 대통령은 국민을 지키는 사람이다. 국민이 위기에 빠졌는데 나 혼자 살겠다고 도망칠 수는 없다"고 단호하게 의견을 전달, 모범을 보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에서 동휘(손현주 분)는 자신을 안전한 곳으로 피신시키려는 태경(박유천 분)의 제안을 거절하며 대통령의 자세를 밝혔다.
이날 동휘는 무사히 경호관을 만난다. 스스로 폭탄 테러가 일어나고 있으니 주의해달라고 당부한다.
태경은 동휘를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려하지만, 동휘는 "경호관은 대통령을 지키는 사람이고 대통령은 국민을 지키는 사람이다. 국민이 위기에 빠졌는데 나 혼자 살겠다고 도망칠 수는 없다"고 단호하게 의견을 전달, 모범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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