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골퍼 안신애, 미녀 인증하는 기 막히는 일상사진 "눈에 들어와"

미녀골퍼 안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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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골퍼 안신애가 화제다.

안신애는 1일 전북 무주의 무주안성CC에서 열린 '제4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대회에 출전했다. 그녀의 인기만큼 일상사진도 새삼 관심을 받고있다.

안신애의 트위터에 올라온 많은 사진들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신애는 선글라스를 쓰고 시크한 매력을 뽐내는가하면, 손으로 브이 자를 그린 채 밝게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안신애가 출전한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총 상금 5억원·우승 상금 1억원)은 전북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첫 대회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안신애는 2008년 KLPGA입회로 데뷔했고, 현재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 소속이다.

미녀골퍼 안신애 에 누리꾼들은 "미녀골퍼 안신애 일상모습도 예쁘다." "미녀골퍼 안신애 JYJ 박유천이랑 열애설 났던 그 골퍼?" "미녀골퍼 안신애 일상사진 돋보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