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의 신' 박정수 폭로 "이계인 새벽에 전화해…", 이계인 돌쇠? 폭소!

'밥상의 신' 박정수 폭로 "이계인 새벽에 전화해…", 이계인 돌쇠? 폭소!

'박정수 이계인' '밥상의 신'

배우 박정수는 이계인 새벽에 전화한 적이 있다고 폭로했습니다.

박정수는 1일 방송된 KBS 2TV '밥상의 신'에서 "동료배우 이계인이 새벽 1시에 전화 한 적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계인은 "(박정수가) 결혼과 동시에 연예계에서 떠났다. 볼 기회가 없다는 생각에 서운했다"며 "다시 컴백했을 때 내가 너 보러 스튜디오 간 것 기억나냐"고 말했습니다. 박정수는 "돌쇠 행동을 마님이 기억하겠냐"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밥상의 신 박정수 이계인 전화에 대해 누리꾼들은 "밥상의 신 박정수 이계인, 박정수 씨 아름다우세요" "밥상의 신 박정수 이계인, 웃기다" "밥상의 신 박정수 이계인, 박정수 여전히 피부좋다" "밥상의 신 박정수 이계인, 돌쇠에 빵터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