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밥상의 신' 주꾸미 씻는 방법?…소금 아닌 밀가루
입력 2014-05-01 21:43 
"밥상의 신"에서 주꾸미를 씻는 방법이 공개돼 화제다. 사진=밥상의 신 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밥상의 신'에서 주꾸미를 씻는 방법이 공개됐다.

1일 방송된 KBS2 '밥상의 신'에서 주꾸미를 깨끗하게 씻는 간단한 방법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쌀뜨물과 식초물, 밀가루 중 어느 것으로 주꾸미를 씻어야되냐고 묻자, 이계인 김준현 허경환은 "밀가루"라고 말했다. 이미 답을 대충 알고있는 박정수 도희 박은혜는 보기에도 없는 "소금"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정답은 밀가루로 공개됐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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