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골퍼 안신애, 아찔한 볼륨감 '명품 가슴골 후끈'…섹시해!
'미녀골퍼 안신애'
'미녀골퍼 안신애'가 1일 전북 무주의 무주안성CC에서 열린 '제4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대회에 출전했습니다.
안신애(24)는 이날 청색 티셔츠와 하얀 모자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나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올 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총 상금 5억원·우승 상금 1억원)은 전북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첫 대회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진행됩니다.
그녀의 출전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사진 속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안신애는 지난해 12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행왔어요! 한국 많이 춥다는데 혼자 따뜻하게 있어서 죄송해요! 그래도 수영장 브이 챨칵!"이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아찔한 볼륨감을 자랑하면서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 한 장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그녀는 쭉 뻗은 늘씬한 각선미와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한편 KLPGA 신인왕과 2013년도 2승을 기록한 안신애는 '미녀 골퍼'로 불리며, 최근 연기자로도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고 있는 JYJ 박유천과 열애설에 휩싸이며 세간의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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