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이 국가가 보유하는 특허기술을 가장 많이 개발한 국가기관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진청은 지난해 국유특허권 실시료 수입금액 6억4천만원중 농진청이 개발한 기술을 산업체에 이전해 받은 실시료가 2억5천만원으로 전체의 39%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가 보유하고 있는 국유특허는 총 천589건으로 이 가운데 농진청이 개발한 기술이 861건 54.2%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두번째로 많은 특허기술을 개발한 기관보다 7.7배 많은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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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은 지난해 국유특허권 실시료 수입금액 6억4천만원중 농진청이 개발한 기술을 산업체에 이전해 받은 실시료가 2억5천만원으로 전체의 39%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가 보유하고 있는 국유특허는 총 천589건으로 이 가운데 농진청이 개발한 기술이 861건 54.2%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두번째로 많은 특허기술을 개발한 기관보다 7.7배 많은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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