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빅토리아, 탄탄한 몸매로 타이트한 옷도 완벽 소화
입력 2014-05-01 19:55 

그룹 에프엑스(f(x))의 빅토리아가 아름다운 휴양지 발리에서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싱글즈 5월호와 여성 패션 브랜드 잇미샤가 함께 한 화보에 참여해, 시크한 홀리데이 섬머 룩을 선보이며 우아하고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속 빅토리아는 발리의 이국적인 배경과 잘 어울리는 플라워, 트로피컬 프린트 등의 화려한 패턴과 시원한 느낌을 주는 섬머 룩을 완벽히 소화하며 모던하고 여성스러운 무드를 자아냈다.
그 중 이국적인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크롭톱 블라우스와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은 빅토리아의 탄력있는 몸매를 잘 드러내주는 것과 동시에 올 여름 휴양지에서 따라 입고 싶은 패션으로 손꼽히기도 했다.

한편 빅토리아의 화보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날 빅토리아를 접한 누리꾼들은 빅토리아, 너무 예쁘다” 빅토리아, 잘 어울린다” 빅토리아, 꽃보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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