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우가 SS그룹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극본 윤영미·연출 조영광)에서는 장하나(박한별)가 실종되고 1년 후, SS그룹 회장이 된 설도현(정은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설도현은 장하나를 잃은 충격과 슬픔으로 식음 전폐를 했다. 또 함께 만든 추억이 있는 황소정에 찾아가 그를 그리워했다.
이어 1년 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설도현은 SS그룹은 신임 회장으로 취임, 부회장에서 회장으로 초고속 승진했다.
설도현은 사원들에게 ‘리틀 설진목(최재성) ‘얼음왕자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냉정한 사업가의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SS그룹 노조를 없애버린 공로를 인정받아 아버지 설진목에게 회사를 물려받았다.
한편 설진목은 SS그룹 회장직에서 은퇴, 비례대표 의원에 당선됐다.
이날 잘 키운 딸 하나를 접한 누리꾼들은 잘 키운 딸 하나, 슬프겠다” 잘 키운 딸 하나, 인생이란” 잘 키운 딸 하나, 정은우 불쌍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극본 윤영미·연출 조영광)에서는 장하나(박한별)가 실종되고 1년 후, SS그룹 회장이 된 설도현(정은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설도현은 장하나를 잃은 충격과 슬픔으로 식음 전폐를 했다. 또 함께 만든 추억이 있는 황소정에 찾아가 그를 그리워했다.
이어 1년 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설도현은 SS그룹은 신임 회장으로 취임, 부회장에서 회장으로 초고속 승진했다.
설도현은 사원들에게 ‘리틀 설진목(최재성) ‘얼음왕자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냉정한 사업가의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SS그룹 노조를 없애버린 공로를 인정받아 아버지 설진목에게 회사를 물려받았다.
한편 설진목은 SS그룹 회장직에서 은퇴, 비례대표 의원에 당선됐다.
이날 잘 키운 딸 하나를 접한 누리꾼들은 잘 키운 딸 하나, 슬프겠다” 잘 키운 딸 하나, 인생이란” 잘 키운 딸 하나, 정은우 불쌍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