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노경은 `위기에도 여유로운 미소` [MK포토]
입력 2014-05-01 19:15 
1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4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 초 2사 1,2루의 위기에서 두산 포수 양의지가 마운드에 오르자 선발 노경은이 여유있는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두산은 노경은이, 넥센은 문성현이 마운드에 올라 선발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