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칸투 `삼진 아쉬움 풍선껌으로 달래요` [MK포토]
입력 2014-05-01 18:51 
1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4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 말 2사 2루에서 두산 칸투가 삼진아웃을 당한 후 아쉬워하며 풍선껌을 불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두산은 노경은이, 넥센은 문성현이 마운드에 올라 선발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