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유명 뮤지션 리타 오라(Rita Ora)가 독특한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3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미국 뉴욕시에서 포착된 리타 오라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리타 오라는 타임스퀘어 빌딩에서 나오는 모습이다. 그는 파란색 롱 원피스에 검정색 긴 코트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원피스 사이로 아찔한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2의 리한나로 불리는 리타 오라는 지난 2012년 발매한 데뷔앨범 ‘오라(ORA)로 영국 ‘UK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해 단숨에 팝스타로 떠올랐다. 또한 음악 뿐 아니라 패션 등 다방면에서 주목받는 신예 스타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3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미국 뉴욕시에서 포착된 리타 오라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리타 오라는 타임스퀘어 빌딩에서 나오는 모습이다. 그는 파란색 롱 원피스에 검정색 긴 코트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원피스 사이로 아찔한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2의 리한나로 불리는 리타 오라는 지난 2012년 발매한 데뷔앨범 ‘오라(ORA)로 영국 ‘UK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해 단숨에 팝스타로 떠올랐다. 또한 음악 뿐 아니라 패션 등 다방면에서 주목받는 신예 스타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