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tvN, 120억 규모의 사극 준비 중…“주연은 누구?”
입력 2014-04-30 21:38 
케이블 채널 tvN이 총 제작비 120억 원 규모의 사극 ‘삼총사(가제) 를 오는 7월 방송한다.
최근 복수의 방송관계자는 CJ E&M이 제작비 총 120억 원 규모의 대작 사극 ‘삼총사 를 준비하고 있다”며 케이블 채널 tvN을 통해 7월 방송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작 사극 드라마의 연출은 tvN 드라마 ‘나인, ‘인현왕후의 남자를 연출한 김병수 PD가 맡았다”며 현재 제작을 앞두고 여러 명의 톱스타들이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케이블 채널 tvN은 드라마 ‘응급남녀,‘갑동이,‘마녀의 연애,‘막돼먹은 영애씨등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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