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4월 30일 뉴스8 클로징
입력 2014-04-30 18:52  | 수정 2014-04-30 21:22
대통령의 대국민사과와 분향소 조문을 두고 논란이 뜨겁습니다. 청와대 대변인은 사과가 아니라는 유족들의 말에 유감이라는 반응을 보였고, 야당은 이를 공세의 소재로 삼고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야당은 자제해야 하고, 청와대는 진심을 보여줘야 합니다. 지금은 세월호 참사로 상처 받은 희생자 가족과 국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질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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