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소현-가윤, ‘마녀사냥’ 출동…“연애, ‘마녀사냥’으로 배운다”

포미닛의 막내 소현이 멤버 가윤과 함께 ‘마녀사냥 녹화에 나섰다.
30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마녀사냥 녹화에 참여해 사랑과 연애를 주제로 풋풋한 입담을 과시했다.
연애를 오래 쉬고 있다는 가윤과 ‘마녀사냥으로 연애를 배우고 있는 소현이 걸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솔직한 연애스타일을 밝혔다는 후문이다. 포미닛은 평소에도 솔직하고 털털한 모습을 보여온 터라 팬들로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현은 앞서 인터뷰에서 ‘마녀사냥은 나에게 신세계였다”면서 연애에 대해서는 ‘마녀사냥을 통해 배우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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