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진이한, `개과천선`으로 안방극장 하루 만에 컴백
입력 2014-04-30 13:42 
사진=진이한

‘기황후 탈탈 진이한이 ‘개과천선으로 하루 만에 컴백한다.
진이한은 오늘(3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개과천선에 출연한다. 이에 진이한은 지난 29일 ‘기황후가 종영한지 하루 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한다.
진이한은 ‘개과천선에서 판사 출신 변호사 전지원 역을 맡았다. 전지원은 차영우 로펌의 차기 에이스로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인물이다.
전지원은 같은 로펌 김석주(김명민 분)와는 라이벌로 대결을 펼치며 이지윤(박민영 분)을 짝사랑하는 역할로도 등장해 극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기황후 탈탈로 매력을 보여준 진이한이 ‘개과천선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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