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추사랑, ‘한글깨치기 송’으로 라디오 광고 접수…‘일취월장’
입력 2014-04-30 11:53  | 수정 2014-04-30 12:02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라디오 광고에 도전했다.
최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매주 일취월장하는 한글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추사랑이 웅진씽크빅의 ‘한글 깨치기 라디오 광고에 도전했다.
이번 라디오 광고에서는 추사랑 표 한국어를 만날 수 있는 ‘한글 깨치기 송을 선보인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사랑이의 내레이션이 담겼다.
웅진씽크빅 마케팅팀 김영진 팀장은 사랑이 특유의 귀여운 발음 때문에 전 스태프들과 관계자들이 빵빵 터져가며 즐겁게 녹음했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추사랑, 역시 광고계의 블루칩” 추사랑, 깜찍하다” 추사랑, 정말 사랑스러워” 추사랑, 이런 딸 있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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