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이영애가 MBC드라마 ‘대장금2 출연에 대해 처음을 언급했다.
최근 중화권 TV와 인터뷰를 진행한 이영애는 ‘대장금2 출연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지금까지 중국에서도 ‘대장금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줘 기쁘고 보람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대장금이 워낙 많은 사랑을 받아 부담감이 크다. 작가 및 감독님, 음악까지 모두 여건이 잘 맞아야 시즌1을 능가하는 좋은 작품이 나오기 때문에 아주 심사숙고 고민하고 있다.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 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20일 이영애 측은 ‘대장금2의 출연을 놓고 작가들과 감독을 만난 것은 사실이다. 시놉시스를 전달 받고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그 외적인 부분에 대해선 확정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전했다.
현재 ‘대장금2는 오는 10월 방송을 목표로 제작에 들어섰으며, 구체적인 편성여부는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5일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와 한복을 알리기 위해 홍콩에서 개최하는 주얼리 행사에 참석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최근 중화권 TV와 인터뷰를 진행한 이영애는 ‘대장금2 출연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지금까지 중국에서도 ‘대장금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줘 기쁘고 보람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대장금이 워낙 많은 사랑을 받아 부담감이 크다. 작가 및 감독님, 음악까지 모두 여건이 잘 맞아야 시즌1을 능가하는 좋은 작품이 나오기 때문에 아주 심사숙고 고민하고 있다.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 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20일 이영애 측은 ‘대장금2의 출연을 놓고 작가들과 감독을 만난 것은 사실이다. 시놉시스를 전달 받고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그 외적인 부분에 대해선 확정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전했다.
현재 ‘대장금2는 오는 10월 방송을 목표로 제작에 들어섰으며, 구체적인 편성여부는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5일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와 한복을 알리기 위해 홍콩에서 개최하는 주얼리 행사에 참석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