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세스바이오는 세계보건기구(WHO)와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RDT)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엑세스바이오는 29일 세계보건기구(WHO)와 말라리아 RDT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최종 계약은 지난 27일 체결됐으며 계약기간은 내년 12월31일까지다.
엑세스바이오 측은 "이번 계약은 제품별 판매단가 책정을 위한 것으로 구매 시기 및 구매 수량은 추후에 결정된다"고 밝혔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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