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보험은 개별 기준 1분기(1~3월)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4~6월) 기간 대비 33.3% 감소한 475억52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2616억6500만원으로 4.2%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303억9300만원으로 41.9% 줄었다.
한편 매년 3월 31일인 보험사 회계연도는 지난해부터 매년 12월 31일로 변경됐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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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2616억6500만원으로 4.2%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303억9300만원으로 41.9%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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