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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펀드, 일·유럽으로 이동 '뚜렷'
입력 2007-02-19 09:47  | 수정 2007-02-19 09:47
올들어 해외펀드의 자금이 중국과 인도에서 일본, 유럽 등으로 이동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한국펀드평가는 14일 현재 국내 자산운용사의 해외펀드 수탁고는 15조6천억원으로 지난해 12월말보다 2조7천억원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투자지역별로는 유럽펀드가 790억원에서 3천276억원으로 314.7% 급증했고, 동유럽펀드도 837억원에서 천785억원으로 113.3%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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