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한 뮤지컬이 관객들을 찾아온다.
국립과천과학관이 올해 특별기획공연으로 엄선해 지난 4월 1일부터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에서 공연 중인 로봇애니 뮤지컬 ‘로봇랜드의 전설이 바로 그것. 1m가 넘는 대형사이즈의 로봇들이 인간처럼 실감나는 다양한 표정으로 연기와 노래를 선 보여 많은 관객들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물의 나라를 불의 나라로 만들려는 악당 ‘파이론에 맞서는 ‘키봇은 힘들고 어려운 싸움임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내며 주위 로봇 친구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한다. 가족과 함께 ‘로봇랜드의 전설을 본다면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정의를 찾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 ‘키봇을 통해 어린이 관객들은 새로운 꿈과 희망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공연장 로비에서 ‘로봇액션슈트 체험, ‘로봇 조각 퍼즐 체험 등 놀이를 겸한 체험전을 통해 어린이 관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공연기간 중 토요일, 일요일마다 유료 관람객 중 선착순 20명에게 무료로 ‘로봇과학교실 아카데미를 운영해 직접 로봇을 조립해 보는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어린이 관객들에게 ‘키봇과 같이 꿈과 희망을 심어 주는 로봇애니 뮤지컬 ‘로봇랜드의 전설은 오는 5월 11일까지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kiki2022@mk.co.kr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한 뮤지컬이 관객들을 찾아온다.
국립과천과학관이 올해 특별기획공연으로 엄선해 지난 4월 1일부터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에서 공연 중인 로봇애니 뮤지컬 ‘로봇랜드의 전설이 바로 그것. 1m가 넘는 대형사이즈의 로봇들이 인간처럼 실감나는 다양한 표정으로 연기와 노래를 선 보여 많은 관객들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물의 나라를 불의 나라로 만들려는 악당 ‘파이론에 맞서는 ‘키봇은 힘들고 어려운 싸움임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내며 주위 로봇 친구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한다. 가족과 함께 ‘로봇랜드의 전설을 본다면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정의를 찾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 ‘키봇을 통해 어린이 관객들은 새로운 꿈과 희망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공연장 로비에서 ‘로봇액션슈트 체험, ‘로봇 조각 퍼즐 체험 등 놀이를 겸한 체험전을 통해 어린이 관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공연기간 중 토요일, 일요일마다 유료 관람객 중 선착순 20명에게 무료로 ‘로봇과학교실 아카데미를 운영해 직접 로봇을 조립해 보는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어린이 관객들에게 ‘키봇과 같이 꿈과 희망을 심어 주는 로봇애니 뮤지컬 ‘로봇랜드의 전설은 오는 5월 11일까지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