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안녕하세요에서 개그맨 박성광과 박지선이 자신의 어머니, 아버지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서 박성광은 우리 어머니는 안 버린다. 얼마전 27평에서 35평으로 이사를 했다. 소파와 냉장고를 바꿔드렸는데 예전 소파와 냉장고 옆에 새 것이 있더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어 분명 넓은 곳으로 이사를 갔는데 집 크기는 똑같다”고 덧붙였다.
박성광의 말에 박지선은 우리 집은 아버지가 얼리어댑터다. 집에 PC만 6대가 있다. CCTV도 있는데 사실 집에 설치한 줄 모르고 샤워 후 옷을 벗고 자유롭게 돌아다니기도 했다. 가족들이 모여 CCTV를 보려다가 내 모습이 나와 깜짝 놀랐다. 하마터면 아버지와 어색할 뻔 했다”고 밝혀 초토화시켰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서 박성광은 우리 어머니는 안 버린다. 얼마전 27평에서 35평으로 이사를 했다. 소파와 냉장고를 바꿔드렸는데 예전 소파와 냉장고 옆에 새 것이 있더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어 분명 넓은 곳으로 이사를 갔는데 집 크기는 똑같다”고 덧붙였다.
박성광의 말에 박지선은 우리 집은 아버지가 얼리어댑터다. 집에 PC만 6대가 있다. CCTV도 있는데 사실 집에 설치한 줄 모르고 샤워 후 옷을 벗고 자유롭게 돌아다니기도 했다. 가족들이 모여 CCTV를 보려다가 내 모습이 나와 깜짝 놀랐다. 하마터면 아버지와 어색할 뻔 했다”고 밝혀 초토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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