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폭력시위' 방지 첨단 무인정찰기 도입
입력 2007-02-19 06:42  | 수정 2007-02-19 10:56
경찰이 폭력시위자를 가려내기 위해 소형 첨단 무인정찰기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원격 조종이 가능한 소형 무인정찰기와 얼굴 패턴 인식 시스템을 결합한 고성능 시위 채증 장비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다음달 중 기종 선정을 위한 현장실험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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