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SBS 새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이하 ‘너포위)에 배우 이기영과 박상민이 깜짝 방문했다.
오는 5월 7일부터 방송예정인 ‘너포위는 경찰 4인방이 레전드 수사관을 만나면서 펼치는 청춘 로맨스 수사물이다. 드라마 ‘외과의사 봉달희, ‘오작교 형제들 등을 집필한 이정선 작가와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 ‘돈의 화신의 유인식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특히 유 PD는 ‘자이언트의 경우 2010년 당시 최고시청률 40%를 기록하며 그해 최고의 히트작으로 연출했고, 지난해 방영된 ‘돈의 화신은 20%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많은 인기를 끈 바 있다. 당시 두 드라마에서 같이 작업했던 이기영과 박상민이 응원차 ‘너포위 촬영장에 방문한 것.
지난 4월 중순경 극중 경찰들이 클럽을 수사하는 장면이 한창 촬영중인 가운데 두 배우가 동시에 나타나자 유 PD와 반갑게 악수를 나눴다. 이어 두 사람은 클럽 장면이 끝날때까지 기다리고는 촬영이 끝나자마자 스태프들을 향해 식사자리까지 마련하고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이어나가며 ‘너포위에 대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기영은 ‘돈의 화신에 이어 ‘지성이면 감천 ‘여왕의 교실에 쉼없이 출연했고, 현재는 영화 ‘설계에 출연중이다. 박상민은 ‘돈의 화신과 ‘스캔들에 출연한 뒤 이어 현재 차기작을 고르고 있다.
한편, ‘너포위는 오는 5월 7일 SBS에서 첫방송된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오는 5월 7일부터 방송예정인 ‘너포위는 경찰 4인방이 레전드 수사관을 만나면서 펼치는 청춘 로맨스 수사물이다. 드라마 ‘외과의사 봉달희, ‘오작교 형제들 등을 집필한 이정선 작가와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 ‘돈의 화신의 유인식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특히 유 PD는 ‘자이언트의 경우 2010년 당시 최고시청률 40%를 기록하며 그해 최고의 히트작으로 연출했고, 지난해 방영된 ‘돈의 화신은 20%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많은 인기를 끈 바 있다. 당시 두 드라마에서 같이 작업했던 이기영과 박상민이 응원차 ‘너포위 촬영장에 방문한 것.
지난 4월 중순경 극중 경찰들이 클럽을 수사하는 장면이 한창 촬영중인 가운데 두 배우가 동시에 나타나자 유 PD와 반갑게 악수를 나눴다. 이어 두 사람은 클럽 장면이 끝날때까지 기다리고는 촬영이 끝나자마자 스태프들을 향해 식사자리까지 마련하고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이어나가며 ‘너포위에 대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기영은 ‘돈의 화신에 이어 ‘지성이면 감천 ‘여왕의 교실에 쉼없이 출연했고, 현재는 영화 ‘설계에 출연중이다. 박상민은 ‘돈의 화신과 ‘스캔들에 출연한 뒤 이어 현재 차기작을 고르고 있다.
한편, ‘너포위는 오는 5월 7일 SBS에서 첫방송된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