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가수 김태우가 KBS2 새 월화극 ‘빅맨의 첫 번째 OST를 맡았다.
‘빅맨 OST part.1 ‘Con amore mio는 드라마 OST에서 접해보지 못했던 라틴음악으로 템포감 있는 멜로디와 경쾌한 리듬으로 흥겨움을 선사하며 귀를 즐겁게 하는 한편, 쓸쓸한 고독의 절규가 느껴지는 곡이다.
‘Con amore mio는 진정한 사랑과 성공을 위해 질주하는 ‘빅맨의 네 주인공은 물론, 사랑에 상처받고, 고독하고 외로운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그저 찬바람이 지나가듯 지나가는 일일 뿐 포기하지 말고 갈 길을 나아가라는 응원과도 같은 외침이 담겨있다.
다양한 장르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가창력의 김태우가 이 곡에 참여, ‘Con amore mio의 목소리가 돼 놀라움을 선사한다. 흥겨움 속의 고독과 열정이 김태우의 강하면서도 청명한 목소리로 배가 되어 듣는 이의 몸과 맘을 움직일 OST로 탄생했다.
그동안 수많은 OST를 제작해 온 도레미엔터테인먼트, 김종학프로덕션, KBS미디어가 공동 제작하여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OST 제작사 관계자는 빅맨의 드라마틱함과 라틴의 뜨거움이 김태우라는 악기를 만나 그야말로 색다르고 신선한 OST를 들려 줄 수 있게 됐다”고 자신했다. 오늘(28일) 첫 방송.
kiki2022@mk.co.kr
가수 김태우가 KBS2 새 월화극 ‘빅맨의 첫 번째 OST를 맡았다.
‘빅맨 OST part.1 ‘Con amore mio는 드라마 OST에서 접해보지 못했던 라틴음악으로 템포감 있는 멜로디와 경쾌한 리듬으로 흥겨움을 선사하며 귀를 즐겁게 하는 한편, 쓸쓸한 고독의 절규가 느껴지는 곡이다.
‘Con amore mio는 진정한 사랑과 성공을 위해 질주하는 ‘빅맨의 네 주인공은 물론, 사랑에 상처받고, 고독하고 외로운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그저 찬바람이 지나가듯 지나가는 일일 뿐 포기하지 말고 갈 길을 나아가라는 응원과도 같은 외침이 담겨있다.
다양한 장르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가창력의 김태우가 이 곡에 참여, ‘Con amore mio의 목소리가 돼 놀라움을 선사한다. 흥겨움 속의 고독과 열정이 김태우의 강하면서도 청명한 목소리로 배가 되어 듣는 이의 몸과 맘을 움직일 OST로 탄생했다.
그동안 수많은 OST를 제작해 온 도레미엔터테인먼트, 김종학프로덕션, KBS미디어가 공동 제작하여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OST 제작사 관계자는 빅맨의 드라마틱함과 라틴의 뜨거움이 김태우라는 악기를 만나 그야말로 색다르고 신선한 OST를 들려 줄 수 있게 됐다”고 자신했다. 오늘(28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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