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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해운조합 관계자 '증거인멸'혐의로 3명 체포
입력 2014-04-28 15:04 | 수정 2014-04-28 15:04
해운조합,세월호 / 사진=연합뉴스
'증거인멸' 해운조합 관계자 3명 체포,
인천지검 해운비리 특별수사팀(팀장 송인택 1차장검사)은 지난 23일 검찰 압수수색을 전후해 내부 문건을 대량 파기한 혐의(증거 인멸)로 한국해운조합 인천지부장과 팀장급 직원 2명을 체포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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