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푸틴 재산 73조 원…실체 여부 주목
입력 2014-04-28 13:47 
미국이 지난달 발표한 러시아 제재 대상에 볼가그룹 회장인 겐나디 팀첸코가 들어가면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은닉 재산이 드러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팀첸코는 세계 4위 석유거래 업체인 군보르의 소유주기도 한데, 미 재무부는 군보르가 푸틴의 사금고일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푸틴의 개인 재산은 적게는 400억 달러, 많게는 700억 달러 추정되는데 우리 돈으로 72조 8천억 원가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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