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LG전자, 문자 읽어주는 블루투스 헤드셋 출시
입력 2014-04-28 11:44 

LG전자가 디자인을 다양화한 블루투스 헤드셋(LG 톤 플러스)을 28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난 2010년 처음 출시됐는데 이번엔 블랙, 화이트, 레드, 블루, 골드 등 5가지 색상으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디자인 측면에서 목의 뒷면 곡선과 제품 프레임을 매끄럽게 일치시키는 인체공학적 디자인 공법(3D 넥 비하인드)을 적용했다.
형상기억합금 소재로 제작해 오랫동안 형태 변화 없이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했다.
스마트폰과 반경 10m 내에서 통화수신, 음성 낭독 통한 메시지 확인, 음악감상 등이 가능하다. 문자메시지,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으로 수신된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음성 안내 지원' 기능 등이 내장 돼 있다. LG전자 측은 이 제품이 또 하나의 소비자 패션아이템으로 웨어러블 기기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손재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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