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제주 `관광 · 문화 · 레저` 한번에 누리는 곳에 `JS오션블루 호텔` 뜬다
입력 2014-04-28 11:31 

제주 호텔이 붐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알짜 투자처를 찾으려는 투자자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 일시에 수익형 호텔 물량이 쏟아지면서 ‘옥석가리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수익형 부동산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입지를 꼽는다. 관광객이 얼마나 몰리느냐가 수익률을 결정짓는 요인이기 때문에 관광명소가 가까운 호텔을 고르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제주의 필수 여행코스 주변에서 분양 중인 호텔이 있어 투자자의 관심이 높다. 정방폭포•천지연폭포가 가까운 서귀포에서 들어서는 JS오션블루가 그 주인공이다. 이 호텔은 관광명소는 물론이고 다양한 문화•레져시설이 밀집한 지역에 들어선다.
코람코자산신탁이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 182번지 일대에 짓는 JS오션블루는 제주 관광의 핵심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 정방폭포, 천지연폭포는 물론이고 서귀포미항, 올레6코스, 이중섭 문화거리, 외돌개, 새연교, 중문관광단지 등이 가깝다.

문화와 레져를 즐길 수 있는 시설도 많다. 제주 남부에 밀집한 20여 개의 골프클럽이 호텔과 가깝다. 또 야외 공연장, 청소년 체육시설, 요트, 보트, 스킨스쿠버 등도 이용이 쉽다.
다양한 쇼핑시설과 먹거리도 가까이서 즐길 수 있다. 호텔 주변에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대형마트, 쇼핑센터, 바다전망 카페 등이 위치한다.
특히 JS오션블루는 순수 국내 브랜드 호텔로 불필요한 로열티가 없는 투자처로 입소문이 나있다. 순수 국내파의 베테랑 운영진이 모인 H&JS코리아에서 운영을 맡아 해외 프랜차이즈 호텔처럼 로열티 피(fee)를 제공하지 않는다.
주변의 다른 호텔들이 해외 브랜드를 앞세워 매년 4~6%정도를 로열티로 지불하는 것과는 차별화된다. 업체관계자는 JS오션블루는 해외 브랜드 로열티가 없어 연 11%의 타 호텔 대비 높은 수익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제주도 최저 수준의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수익률을 극대화한다. 3.3㎡당 최저 900만원대부터(VAT 별도) 시작되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사업지 인근에 분양한 타사 상품 대비 3.3㎡당 200여 만원 저렴하다.
다양한 분양조건이 계약자의 부담을 낮춰준다. 계약금은 10%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 혜택이 제공된다. 계약자들은 운영사인 H&JS코리아로부터 최초 1년간 확정임대료 11%를 지급확약 받으며 5년간 연 5%의 최저 임대료를 지급해준다. 또한 객실별 개별등기 분양이 가능해 분양권 전매나 매매가 자유롭다.
계약자들에게는 JS오션블루 및 계열사 호텔의 무료숙박 혜택, 제휴 골프장 특별우대와 승마클럽, 요트이용 등의 특별할인을 제공하고 멤버쉽카드 발급과 다양한 VIP혜택을 제공한다.
이 호텔은 지하 3층∼지상 10층, 1개 동에 전용면적 30∼46m² 총 342실로 구성된다. 타입별로 A타입(30.66m²) 119실, B타입(31.92m²) 163실, C타입(34.41m²) 16실, D타입(35.82m²) 17실, E타입(42.00m²) 24실, F타입(46.30m²) 3실로 이뤄져 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54-3번지(서초구청-국립외교원 맞은편, 구 롯데캐슬갤러리)에 위치한다. JS오션블루의 준공은 2015년 11월 예정이다.

문의 02-6022-3900
[위 내용은 매경닷컴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