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종서의 세 번째 이야기 ‘기억 잃은 사람들처럼’
입력 2014-04-28 11:12 
싱어송라이터 박종서가 세 번째 이야기를 들려준다.
[MBN스타 박정선 기자] 싱어송라이터 박종서가 세 번째 이야기를 들려준다.

박종서는 28일 정오 새 앨범 ‘기억을 잃은 사람들처럼을 발매한다. 이 앨범은 데뷔 앨범 ‘아이 노우(I know)와 싱글 ‘멜로디(Melody)에 이은 세 번째 앨범이다.

그간 과장 없이 솔직 담백한 음악을 선보여 왔던 박종서는 이번 싱글 앨범에서도 자신만의 음악적 가치관과 고집을 고스란히 담아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작사, 작곡, 편곡과 프로듀싱을 모두 직접 소화하며 진정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이번 앨범의 연주에는 퓨전 인스트루멘틀 팀 선 앤 제프(Sun'n Jeff)의 선이 참여했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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