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37)이 15세 연하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21)와 염문설이 났다.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는 27일(현지시간) "올랜드 블룸과 셀레나 고메즈가 콘서트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한 공연을 관람한 뒤 함께 공연장을 빠져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이 행복해 보였다"고 전했다.
셀레나 고메즈는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만나고 헤어지기를 반복해 오고 있다. 올랜도 블룸은 톱모델 미란다 커와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
jeigun@mk.co.kr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37)이 15세 연하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21)와 염문설이 났다.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는 27일(현지시간) "올랜드 블룸과 셀레나 고메즈가 콘서트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한 공연을 관람한 뒤 함께 공연장을 빠져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이 행복해 보였다"고 전했다.
셀레나 고메즈는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만나고 헤어지기를 반복해 오고 있다. 올랜도 블룸은 톱모델 미란다 커와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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