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호텔킹’ 이동욱, 상체 탈의…이다해 ‘깜짝’ 놀란 이유는?
입력 2014-04-28 07:22  | 수정 2014-04-28 07:26

‘호텔킹 이동욱의 상의를 탈의한 모습에 이다해가 깜짝 놀랐다.
27일 방송된 MBC 주말 드라마 ‘호텔킹 6회에서는 씨엘호텔 임시 회장 아모네(이다해 분)가 자신이 차재완(이동욱 분)을 의심했음을 깨달았다.
모네는 그동안 차재완이 아회장의 죽음과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했다. 더불어 자신을 위협하려 한다고 의심했다. 하지만 모든 것이 모네의 오해였고 모네는 사과를 하기 위해 차재완의 집을 찾아 갔다.
마침 모네가 도착했을 때 차재완은 상의를 탈의한 채 화상 상처를 치료하고 있었다. 이에 모네는 차재완의 상체를 보게 됐고 충격을 받았다.

차재완의 등 한가운데에 큰 문신이 있었을 뿐만이 아니라 몸 여기저기에 깊은 흉터가 보였기 때문이다.
결국 놀란 모네는 난 그러니까 미안하다고 하려 온건데”라고 떨리는 목소리로 사과를 했으나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호텔킹 이동욱, 깜짝 놀랐다” ‘호텔킹 이동욱, 몸매 예술이네” ‘호텔킹 이동욱, 운동 열심히 했나봐” ‘호텔킹 이동욱, 잘생겼다” ‘호텔킹 이동욱, 몸매킹” ‘호텔킹 이동욱,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