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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하는 '야꿍이' "이렇게 귀여울 수가" 기대돼!
입력 2014-04-27 16:35  | 수정 2014-04-28 10:32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김정태 SNS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하는 '야꿍이' "이렇게 귀여울 수가" 기대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김정태의 아들 지후의 합류가 예고된 가운데 지후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김정태는 지난 달 장현성의 지인으로 '야꿍이'라는 애칭을 가진 큰 아들 지후와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깜짝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기존 가족의 하차 없이 추가 투입되는 것으로, 이로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추성훈 부녀, 장현성 부자, 이휘재 부자, 타블로 부녀, 김정태 부자 등 다섯 가족이 고정 출연하게 됐습니다.

담당 PD는 "김정태의 집이 부산이기 때문에 현재 부산에서 촬영을 하고 있지만 부산으로 장소가 국한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김정태의 합류로 인해 새로운 분위기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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