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세기의 명작 `벤허`, 리메이크된다
입력 2014-04-27 11:3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영화 '벤허'가 리메이크 된다.
26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영화제작사 파라마운트와 MGM 등은 2016년 2월 개봉을 목표로 '벤허'를 리메이크할 예정이다.
리메이크 '벤허'는 영화 '원티드'의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영화 '웨이 백'의 키스 클라크가 각본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영화 '선 오브 갓'의 공동 프로듀서 마크 버넷, 로마 다우니가 프로듀서로, '노예 12년'의 존 리들리 작가가 각색으로 나선다.

'벤허'는 루 월레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유대인 귀족 벤허가 친구 멧살라의 배신으로 노예로 전락했다가 복수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1907년 처음 영화로 만들어졌다.
1959년 제작된 월리엄 와일러 감독의 '벤허'가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그 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11개 부문을 휩쓸기도 했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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