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참 좋은 시절’ 김희선, SNS 프로필 노란리본으로 바꾸며 캠페인 동참
입력 2014-04-27 11:01 
사진=김희선 페이스북
배우 김희선이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동참하며 세월호 참사에 애도를 표했다.
김희선은 최근 자신의 SNS 프로필 사진을 노란리본으로 바꾸며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참여, 세월호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염원했다.
김희선은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이라고 적힌 노란리본을 통해 세월호 참사에 대한 애도의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김희선은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 출연하며 진정성있는 내면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