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동참하며 세월호 참사에 애도를 표했다.
김희선은 최근 자신의 SNS 프로필 사진을 노란리본으로 바꾸며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참여, 세월호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염원했다.
김희선은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이라고 적힌 노란리본을 통해 세월호 참사에 대한 애도의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김희선은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 출연하며 진정성있는 내면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김희선은 최근 자신의 SNS 프로필 사진을 노란리본으로 바꾸며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참여, 세월호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염원했다.
김희선은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이라고 적힌 노란리본을 통해 세월호 참사에 대한 애도의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김희선은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 출연하며 진정성있는 내면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