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LA다저스의 경기가 열리기 전, 다저스 선수들에 스트레칭 및 타격과 수비 훈련을 소화했다. 유리베가 취재진을 향해 잠시만 기다려 보라고 하더니 디 고든과 푸이그를 옆에 세우고, "26살과 22살인데 차이가 없다."며 푸이그가 나이 들어 보임을 이야기 하고 있다. 디고든이 26살 푸이그가 22살이다.
한편 지난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6이닝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실점 이하)를 하고도 4승 달성에 실패했던 류현진은 28일 콜로라도를 상대로 시즌 4승과 함게 올 시즌 홈경기 첫 승을 노린다.
다저스와 로키스의 경기는 MBC스포츠플러스와 네이버 스포츠, 다음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 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조미예 특파원/myjo@maekyung.com]
"디 고든 26살, 푸이그 22살"이라며 유리베가 소개하자 디 고든과 푸이그가 웃고 있다.
유리베의 말에 푸이그는 멋쩍은 미소를 디 고든은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지난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6이닝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실점 이하)를 하고도 4승 달성에 실패했던 류현진은 28일 콜로라도를 상대로 시즌 4승과 함게 올 시즌 홈경기 첫 승을 노린다.
다저스와 로키스의 경기는 MBC스포츠플러스와 네이버 스포츠, 다음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 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조미예 특파원/myj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