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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빅토리아 저스티스, 평상복으로도 완벽한 공항패션
입력 2014-04-27 08:01 
[MBN스타 대중문화부] 영화배우 겸 가수 빅토리아 저스티스가 공항에서 포착됐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 등장한 빅토리아 저스티스(Victoria Justice)를 포착, 보도했다.

이날 빅토리아 저스티스는 평상복 차림으로 카메라에 포착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가죽 재킷에 가죽 소재의 모자는 물론 가방까지 모두 검정색으로 색을 맞춰 입어 도도한 매력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편안한 청바지 차림, 허리에 묶은 체크무늬 셔츠로 자연스러움을 연출하기도 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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