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새마을금고 턴 복면강도 붙잡혀
입력 2007-02-16 19:22  | 수정 2007-02-16 21:05
오늘 오전 강릉시 교동 새마을금고를 털어 달아났던 2인조 복면강도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 2인조 강도들은 오늘 오전 9시13분쯤 강원도 강릉시 교동 H마트 인근 모 금융기관에 2인조 복면강도가 침입, 직원 등을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3천만원을 빼앗아 달아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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