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가수 리한나(Rihanna)가 빨간 입술로 남심을 자극했다.
리한나는 지난 25일 매혹적인 모습으로 등장, 눈길을 끌었다.
이날 리한나는 스키니진에 하얀 민소매를 입고 평범하지만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특히 빨간 입술과 붉은 매니큐어를 칠한 발톱이 돋보인다.
특히 모든 여자들의 워너비 패션이자 남성들의 로망인 스키니진과 민소매의 만남이 리한나의 매력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리한나는 연인 드레이크와 결별설에 휘말린 상황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리한나는 지난 25일 매혹적인 모습으로 등장, 눈길을 끌었다.
이날 리한나는 스키니진에 하얀 민소매를 입고 평범하지만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특히 빨간 입술과 붉은 매니큐어를 칠한 발톱이 돋보인다.
특히 모든 여자들의 워너비 패션이자 남성들의 로망인 스키니진과 민소매의 만남이 리한나의 매력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리한나는 연인 드레이크와 결별설에 휘말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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