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새벽 1시 5분쯤 서울 평창동에서 내리막길을 달리던 승용차가 5미터 아래 계곡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52살 박 모 씨와 박 씨의 딸 3명 등 4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운전을 하면서 벗어놓은 신발이 브레이크 페달 사이에 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병주 / freibj@mbn.co.kr]
이 사고로 운전자 52살 박 모 씨와 박 씨의 딸 3명 등 4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운전을 하면서 벗어놓은 신발이 브레이크 페달 사이에 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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