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영애 이해인 수녀 폭풍 칭찬… “시에 치유의 힘이 있다”
입력 2014-04-25 23:22 
이영애 이해인 수녀 배우 이영애가 이해인 수녀의 글에 대해 화답했다.
이영애 이해인 수녀 이영애 이해인 수녀

배우 이영애가 이해인 수녀의 글에 대해 화답했다.

최근 이영애는 최근 월간 ‘문학사상 2014년 5월호에 이해인 수녀의 시를 읽고 느낀 소감을 기고했다.

이영애는 많은 사람이 수녀님의 시를 읽으면 위로를 얻는다고 했는데 저 또한 다르지 않았다”며 문학, 시는 그런 치유의 힘이 있지만 수녀님의 시는 특히 그렇다. 마음이 힘들어도 지칠 때 쉴 수 있는 ‘마음의 집 같다”고 밝혔다.

앞서 이해인 수녀는 이영애에 대해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요즘 한창 인기를 누리는 미녀 영화배우가 그의 모습만큼이나 고운 언어로 내게 말을 건네온다”며 그의 문자 메시지는 늘 ‘부족한 제가…, ‘부끄러운 제가…로 시작해 상대에 대한 격려와 감사로 끝을 맺는다”고 소개한 바 있다.

이영애와 이해인 수녀와 지난 2001년 봉사활동으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애 이해인 수녀 이영애 이해인 수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