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노미 아쓰시 `팀에 보탬이 되고 싶어` [MK포토]
입력 2014-04-25 19:26 
25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2014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만루 한신 노미 아쓰시가 땅볼을 날리고 있다. 1루주자 후지이가 아웃되고 노미는 1루 세이프 됐다.

한편 오승환은 지난 24일 주니치와의 정규시즌 6차전에서 팀이 3-0으로 앞선 9회 마운드에 올라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경기 후 오승환은 "3점 차다 보니 빠른 승부를 하려고 했다. 그래서 직구 위주의 피칭을 펼쳤다"고 설명했다.
시즌 6세이브를 달성한 오승환은 평균자책점을 2.45로 낮췄다.
[매경닷컴 MK스포츠(日 요코하마)=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