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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앤캐시 베스피드 배구단, 세월호 희생자 조문
입력 2014-04-25 18:53  | 수정 2014-04-25 19:21

안산시를 연고지로 하고 있는 러시앤캐시 베스피드 배구단이 지난 23일 세월호 침몰 사고 임시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올림픽기념 체육관을 찾았다.
이날 오후 합동분향소를 찾은 구단주인 최윤 아프로파이낸셜그룹 회장, 김세진 감독, 그리고 선수들은 희생자를 조문하고 실종자 무사귀환을 기원했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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