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트라이앵글 백진희 과거시절 `눈길`…지금도 동안인데
입력 2014-04-25 14:36 

'트라이앵글 백진희'
배우 백진희가 드라마 '기황후'의 후속작 '트라이앵글'에 합류하기로 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과거 '시보소녀' 시절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백진희는 2007년 문근영과 함께 광고에 출연해 '시보 소녀'로 알려졌다.
백진희는 "데뷔시절부터 총 30편의 광고에 출연했다"며 "광고를 찍어 벌었던 돈을 모두 등록금으로 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백진희 과거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백진희, 시보 소녀가 백진희였어?" "백진희, 더 예뻐졌네" "백진희, 옛날이나 지금이나 동안이다" "백진 희, 연기 잘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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