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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큼한 돌싱녀 종영, 이민정 “끝나니 시원섭섭하다”
입력 2014-04-25 13:46 
앙큼한 돌싱녀 종영 배우 이민정이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종영소감을 전했다.
앙큼한 돌싱녀 종영 앙큼한 돌싱녀 종영

배우 이민정이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종영소감을 전했다.

지난 17일 ‘앙큼한 돌싱녀 공식 홈페이지에는 이민정의 마지막 촬영현장과 종영소감 등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민정은 추울 때 시작해서 벌써 따뜻한 봄이다. 상반기는 이 작품을 찍는 데 매진했다. 많은 일들과 많은 추억이 있고 나에게 의미 있는 작품”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원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연기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앙큼한 돌싱녀 후속으로는 배우 김명민, 박민영 등이 출연하는 ‘개과천선이 방송된다.

앙큼한 돌싱녀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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