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코리아의 성낙양 사장이 5월말 사임한다고 밝혔습니다.
성 사장은 "야후코리아를 1년3개월동안 이끌어 왔는데 개인적 사정으로 회사를 그만두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실적부진으로 그만둔다는 일부 시각에 대해서는 부인했습니다.
한편 야후코리아는 자사의 광고세일즈 부문이 오버추어코리아로 이전되지만 조직합병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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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사장은 "야후코리아를 1년3개월동안 이끌어 왔는데 개인적 사정으로 회사를 그만두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실적부진으로 그만둔다는 일부 시각에 대해서는 부인했습니다.
한편 야후코리아는 자사의 광고세일즈 부문이 오버추어코리아로 이전되지만 조직합병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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