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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테크노폴리스, 미래가치 담은 제일풍경채 5월 오픈 예정
입력 2014-04-25 10:59 
제일풍경채가 들어서는 대구테크노폴리스는 정부로부터 R&D 특구로 지정된 동북아 R&BD의 허브로서 연구기관, 대학, 기업을 중심으로 주거∙상업∙교육∙문화 등이 조화된 유비쿼터스 환경의 미래형 첨단과학도시다.
계획인구 5만명의 첨단 유비쿼터스 인프라를 바탕으로 산∙학∙연 클러스터를 형성해 산업화 연계기술 개발(R&BD) 및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 또한 신 성장동력 분야 개발 및 대구경북광역권 선도산업으로 그린에너지, IT 융∙복합 로봇 및 의료기기산업의 세계적 경쟁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수준의 과학기술 확보를 목표로 했다.
대구테크노폴리스는 약 7,269,000㎡(약220만평) 규모로 대구 신서 혁신도시의 2배, 이시아폴리스의 6배, 대구 옥포지구의 7배 등 대구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대구수목원간 진입도로가 올해 개통하면 차량으로 10분대 도시 진입이 가능하며 상인~범물간 4차 순환도로와 연계돼 대구 도심으로의 접근성도 용이해져 주거단지로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다음달 초 분양을 앞둔 ‘대구테크노폴리스 제일풍경채는 대구테크노폴리스가 갖춘 생활 특권과 대구 분양시장의 열기가 더해져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대구테크노폴리스 제일풍경채는 단지와 바로 맞닿은 곳에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예정부지가 있다. 단지 앞에는 쇼핑∙문화∙생활 편의시설이 있는 중심상업지구가 있으며, 단지를 나서면 바로 만날 수 있는 쾌적한 근린공원이 있어 교육∙생활∙자연의 3박자를 갖췄다. 또한 고객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전용67㎡ 160가구, 전용84㎡ 441가구 총 601가구) 전용단지로,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 및 4-Bay(84㎡) 설계를 선보인다.
제일풍경채는 지난 2012년 인천청라 제일풍경채, 2009년 화성동탄 제일풍경채의 매일경제 '살기좋은 아파트 국무총리상 수상으로 품질을 인정받은 브랜드다.
모기업인 제일건설(주)은 1978년 창업한 36년 전통의 건설명가로 양보다 질, 외관보다는 내실에 바탕을 둔 장인정신을 살려 '굿 퀄리티, 굿 프라이스(Good Quality, Good Price)'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갖고 있다.

분양문의 : 053-638-9911
[매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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