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가 신작 개봉에도 여전히 박스오피스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4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는 17만5180명을 동원, 36만9300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특히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는 23일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24일 ‘10분 ‘셔틀콕 ‘천재 강아지 피바디 ‘넥스트 제네레이션 패트레이버 등의 개봉에도 변함없이 자리를 유지하고 있어 놀랍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방황하는 칼날'이 차지했으며 1만 3857 명의 관객을 모았다. 3위는 1만 1887명을 모은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가 이름을 올렸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4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는 17만5180명을 동원, 36만9300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특히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는 23일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24일 ‘10분 ‘셔틀콕 ‘천재 강아지 피바디 ‘넥스트 제네레이션 패트레이버 등의 개봉에도 변함없이 자리를 유지하고 있어 놀랍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방황하는 칼날'이 차지했으며 1만 3857 명의 관객을 모았다. 3위는 1만 1887명을 모은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가 이름을 올렸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